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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모음49

오늘도 당신을 믿습니다. 많이 넘어지는 사람만이 쉽게 일어나는 법을 배웁니다. 살다보면 지금보다 더 많이 넘어질 일이 생길지도 모릅니다. 갈피를 잡지 못하고 마음이 흔들릴 때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렇다고 축 처진 어깨로 앉아 있지 마세요. # 일어나세요. 넘어진 자리가 끝이 아닙니다. 넘어진 그 자리가, 눈물 흘린 그 자리가, 포기하려 했던 그 자리가 새로운 출발점입니다. 시작하는 순간 모든 일이 가능해집니다. 당신이니까 가능합니다. 당신이니까 해낼 수 있습니다. 당신은 당신이니까. 힘내서 다시 툭툭 털고 일어나는 당신을 격려합니다. 오늘도 당신을 믿습니다. 2021. 11. 13.
따뜻한 마음이 있기에 ♠ 따뜻한 마음이 있기에 ♠ 살아가면서 서로를 소중히 그리고 아끼며 살아야 합니다. 운명이라는 것은 그림자와 같기에 언제 우리들 삶에 끼어 들어 서로를 갈라놓을지 모르기에 서로 함께 있을 때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어야 합니다. 작은말 한마디라도 타인에게 상처를 주지 않았는지.. 항상 자기자신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화는 입에서 나와 몸을 망가지게 하므로 입을 조심하여 항상 겸손해야 하고 나는 타인에게 어떠한 사람인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타인에게 있어 소중한 사람이 되려면 먼저 타인을 소중히 해야 합니다. 나보다 먼저 항상 남의 입장이 되어 생각하는 넓은 마음이 되어야 합니다. 내 자신이 서로 아픔을 나눌 수 있는 포근한 가슴을 지녔는지 그리고 타인에게서 언잖은 말을 들었더라도 그것을 다 포용할 수 있는 넓.. 2018. 6. 21.
살면서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 ♠ 살면서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 ♠ 세상을 살아가면서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별 소식이 없는 듯 이리 살아도 마음 한편엔 보고픈 그리움 두어 보고 싶을 때면 살며시 꺼내보는 사진첩의 얼굴처럼 반가운 사람 그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한참동안 뜨음하여 그립다 싶으면 잘 지내느냐고 이메일이라도 띄워 안부라도 물어보고 싶어지는 풋풋한 기억 속에 있는 사람 그 사람이 바로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살면서 왠지 붙잡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세월이 흘러 그만 잊은 듯하여도 문뜩 문뜩 생각에 설렘도 일어 그렇듯 애틋한 관계는 아닐지라도 막연한 그리움 하나쯤은 두어 가슴에 심어두고 싶은 사람 그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어쩌다 소식이 궁금해지면 잘 있는 거냐고, 잘 사는 거냐고 휴대폰 속.. 2018. 6. 20.
그냥은 그냥 부르는것이 아닙니다 ★그냥은 그냥 부르는 것이 아닙니다★ 당신은 '그냥'이란 말의 의미를 아시나요? 그냥이란 말 속에는 수천, 수만 개의 간절한 그리움들이 숨겨져 있답니다. 네가 그립다. 네가 보고싶다. 네가 걱정된다. 너랑 말하고 싶다. 너와 함께 하고 싶다. 너의 손을 잡고 싶다. 너랑 놀고 싶다. 너를 사랑한다. 나 지금 힘들다. 나의 마음을 알아줘라. 나 외롭다. 나 눈물난다. 나 네가 필요하다………… 그냥, 그냥은 그냥이 아닙니다. 당신을 부르는 애달픈 목소리입니다. - '잘 지내고 있다는 거짓말' 中 ***추천 좋은글*** 짝사랑1​ ​http://bit.ly/2IZoubm​ ​ ​인생의 목표는 지금부터입니다​ ​http://bit.ly/2J47iS9​ ​ ​여지​ ​http://bit.ly/2kfvZg4 htt.. 2018. 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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