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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이별6

그냥은 그냥 부르는것이 아닙니다 ★그냥은 그냥 부르는 것이 아닙니다★ 당신은 '그냥'이란 말의 의미를 아시나요? 그냥이란 말 속에는 수천, 수만 개의 간절한 그리움들이 숨겨져 있답니다. 네가 그립다. 네가 보고싶다. 네가 걱정된다. 너랑 말하고 싶다. 너와 함께 하고 싶다. 너의 손을 잡고 싶다. 너랑 놀고 싶다. 너를 사랑한다. 나 지금 힘들다. 나의 마음을 알아줘라. 나 외롭다. 나 눈물난다. 나 네가 필요하다………… 그냥, 그냥은 그냥이 아닙니다. 당신을 부르는 애달픈 목소리입니다. - '잘 지내고 있다는 거짓말' 中 ***추천 좋은글*** 짝사랑1​ ​http://bit.ly/2IZoubm​ ​ ​인생의 목표는 지금부터입니다​ ​http://bit.ly/2J47iS9​ ​ ​여지​ ​http://bit.ly/2kfvZg4 htt.. 2018. 6. 17.
정말 아름다운 것 ★정말 아름다운 것★ 꽃이 아름다운 것은 자기 아름다움을 자랑하지 않기 때문이고 무지개가 아름다운 것은 잠시 떴다가 사라짐을 슬퍼하지 않기 때문이다. 정말 아름다운 사랑은 자기 사랑을 자랑하지 않는 사랑이고 정말 아름다운 인생은 잠시 머물다 가는 것을 슬퍼하지 않는 인생이다. - 이규경 http://bit.ly/2sisJnZ #좋은글 #동기부여 #감동 #공감 #힐링 #사랑과이별 2018. 6. 14.
누가 그러더라 누가 그러더라. 남자는 운명의 여자를 만나면 더 나은 여자가 있을 거라며 내 앞에 여자를 놓치고 여자는 운명의 남자를 만나면 운명인걸 알면서도 현실을 선택한다. 그냥 무조건 사랑하는 거야 이 사람 보다 더 사랑할 사람이 없겠구나, 하고 사랑하면 그게 운명이고 이 사람 밖에 없다, 사랑하면 그게 또 운명이 되는 거지 사랑은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확신하는 것이다. 이 세상에 완벽한 남자와 완벽한 여자는 없다. 모자라는 남자와 모자라는 여자가 만들어 가는 완벽한 사랑만 있을 뿐이다. 이 사람과 손이 닿으면 고슴도치를 안고 있는 것처럼 마음이 아프다. 그런데 계속 아프고 싶다. 백 번의 눈빛보다 천 번의 스킨쉽 보다 만 번의 입맞춤보다 여자의 가슴을 더 설레이게 하는 건 사랑한다는 남자한테서 듣는 사랑한다는 말.. 2018. 6. 13.
여지 ♤ 여지(餘地) ♤ 같은 말을 해도 남들이 잘 받아들이는 사람이 있습니다. 마음의 "여지"가 있는 사람입니다. 여지란 내 안의 빈자리. 상대가 편히 들어올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여지가 있는 사람은 평온 합니다. 함께 있으면 내 마음도 편해집니다. 같은 이치로 내가 사람을 대함에 있어 부끄럼 없이 최선을 다 했음에도 상대가 나를 알아주지 않아 마음이 힘들 땐, 아직 내 마음의 여지가 부족함은 없는지? "내 마음의 여지"를 점검하여 보세요. 타인이 내 마음에 편하게 들어올 수 있도록 나의 여지를 늘리는 데 힘쓰세요. - 채근담 中 #좋은글 #동기부여 #힐링 #감동 #자기개발 #사랑과이별 #채근담 http://bit.ly/2kfvZg4 2018. 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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