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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글60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 사람 ♤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 사람 ♤ 필요한 사람이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 것만큼 큰 행복도 없을 거란 생각이 드네요. 보고 싶을 땐 보고 싶은 자리에, 힘이 들 땐 등 토닥여 위로해주는 자리에, 혼자라는 생각이 드는 날엔 손잡아 함께 라고 말해주는 자리에, 그렇게 필요한 날, 필요한 자리에 그 자리에 있어줄 사람이 있다는 거 너무도 행복한 일이겠죠. 문득 그런 생각이 드네요. 누군가가 필요한 순간이 참 많구나 하구요. 무엇을 해주고 안 해주고가 아니라 행복은 내가 필요한 자리에 누군가가 있어주는 것이란 생각. 사소한 일로 다툰 적 있나요? 그래서 속상해 해본 적 있나요? 그럴 땐 마음에 속삭여 주세요. 곁에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참 감사한 일이라고. 세상엔 필요한데 너무도 필요한데 함께 해줄 수 없는 이름.. 2018. 5. 21.
행복해진다는것 ♤행복해진다는것♤ 인생에 주어진 의무는 다른 아무것도 없다네. 그저 행복하라는 한 가지 의무뿐. 우리는 행복하기 위해 세상에 왔지. 그런데도 그 온갖 도덕 온갖 계명을 갖고서도 사람들은 그다지 행복하지 못하다네. 그것은 사람들 스스로 행복을 만들지 않은 까닭. 인간은 선을 행하는 한 누구나 행복에 이르지. 스스로 행복하고 마음속에서 조화를 찾는 한. 그러니까 사랑을 하는 한...... 사랑은 유일한 가르침 세상이 우리에게 물려준 단 하나의 교훈이지. 예수도 부처도 공자도 그렇게 가르쳤다네. 모든 인간에게 세상에서 한 가지 중요한 것은 그의 가장 깊은 곳 그의 영혼 그의 사랑하는 능력이라네. 보리죽을 떠먹든 맛있는 빵을 먹든 누더기를 걸치든 보석을 휘감든 사랑하는 능력이 살아 있는 한 세상은 순수한 영혼의.. 2018. 5. 20.
체했을땐 손가락을 따는게 상책? 체했을땐 손가락을 따는게 상책? 한의학에서는 위와 관련된 경맥이 엄지손가락에 있다고 하는데 체했다는 것을 위의 기혈이 막힌 것으로 보고 이를 뚫기 위해 사혈시킨다는 데서 유래한 것 같다. 이런 한의학적 지식이 잘못 되었다는 것이 아니라 문제는 죽은피라고 하는 말이다. 죽은피라고 하는 말은 나오는 피가 의외로 검은데서 나온 말인데 이 때문에 실제 무슨 병이나 있지나 않은지 놀래기도 하고 신기해하기도 한다. 우리 몸의 피는 동맥과 정맥피로 나누는데 동맥피는 빨갛고 정맥피는 좀 검다. 정맥은 신선한 산소를 공급받기 위해 폐장으로 올라가는 피이기 때문에 동맥피에 비해 검다. 그런데 손을 따기 위해서는 끈으로 딸 손가락을 묶기 때문에 동맥피가 가지 못하고 고여있던 정맥피만 남아 있다가 나와 검을 수밖에 없다. 이.. 2018. 5. 20.
생각을 바꾸면 세상이 달라진다 ♤ 생각을 바꾸면 세상이 달라진다 ♤ 좋은 일이 생겨서 웃는다. 웃으니까 좋은 일이 생긴다. 넉넉해서 나눈다. 나누면 넉넉해진다. 예뻐서 사랑한다. 사랑하니까 예뻐 보인다. 친구라서 믿는다. 믿으니까 친구다. 잘하니까 칭찬한다. 칭찬하면 잘한다. 충분해서 만족한다. 만족하니 충분하다. 가능한 일이면 시작한다. 시작하면 가능해진다. 젊기에 도전한다. 도전하기에 젊은 것이다. 세상이 달라지니 생각도 바뀐다. 생각을 바꾸면 세상이 달라진다. - 김은주 中 ***소중한 사람들에게 좋은글을 공유해보세요*** ​나로인해 누군가 행복할수 있다면​ ​http://bit.ly/2whGk43​ ​ ​늘 이런 사람이 되고싶다.​ ​http://bit.ly/2wo9D4S​ ​ ​당신의 오늘은 어디있는가​ ​http://bit.. 2018. 5.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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