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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글60

살아온 삶 ♤살아온 삶, 그 어느 하루라도♤ 가만히 생각해 보면 살아온 삶의 단 하루 지우고 싶은 날은 없습니다. 아무리 아픈 날이었다 해도 지우고 싶은 날은 없습니다. 그 아픔 있었기에 지금 아파하는 사람을 헤아릴 수 있기 때문이며 그 아픔 있었기에 아픔을 호소하는 사람에게 희망을 이야기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살아온 모든 날 그 어지러웠던 날들도 단 하루 소중하지 않은 날이 없었습니다. 지금 누가 혹시 아픔과 슬픔속에 고통을 잊으려 한다면 지우개 하나 드릴 수 있지만 고통의 날을 지우려 한다면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 고통의 날이 얼마나 소중한 날이었는지 아시게 될거예요. 지나고 나면... 그래서 제가 지우개를 드린걸 원망하게 될거예요. 지나고 나면... 가만히 지난날을 생각해보면.. 2018. 5. 23.
성냥개비 하나로 욕실 냄새제거 성냥개비 하나로 욕실의 냄새를 제거하는법 남의 집을 방문했을 때나 혹은 손님이 찾아왔을 때, 화장실에서 용변을 보고 그 냄새 때문에 당황하는 경우가 많다. 이럴 때 화장실에 성냥이나 양초를 준비, 용변을 보고 난 후 초를 3∼4초 동안 켜두면 냄새가 말끔히 없어 진다. 성냥을 잠깐 켰다가 꺼도 된다. 또한 냄새를 흡수시키는 방법으로 원두 커피 찌꺼기를 조그마한 용기에 넣어두는 것도 좋다. http://bit.ly/2rWkH3J #생활상식 #건강정보 #일반상식 #자동차정보 #자동차상식 2018. 5. 23.
나의 삶은 내가 만들어간다 나의 삶은 내가 만들어간다. 자신의 삶은 자신이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나의 작은 습관들이 모여 나를 만들어갑니다. 알게 모르게 수년이 지나면 내 습관이 나를 얼마나 변하게 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10년이 지나고나면 작지만 좋은 습관들을 만들어가는 성공자의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긍정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 습관, 항상 긍정의 말만 하는 습관, 남에게 뭔가 주는 것을 기뻐하는 습관, 문제만 제시하지 않고 대안도 제시할 줄 아는 습관, 그런 습관들을 만들며 승자의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미 만들어진 나쁜 습관들은 하나씩 지워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말, 좋은 행동을 늘 반복으로 그 반복들이 모여서 좋은 습관이 만들어 졌으면 좋겠습니다. -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 中 ***추천 .. 2018. 5. 23.
이런 인연으로 ♤ 이런 인연으로 ♤ 너와 나 이렇게 만났으니 너와 나 이왕이면 예쁜 인연으로 걸어갔으면 좋겠다 비 오는 날이면 같이 우산을 쓰고 햇볕 쬐는 날에는 같이 그늘에 앉아 쉬어가고 슬픈 날에는 같이 위로하며 눈물 닦아주고 기쁜 날에는 두 손 맞잡고 기뻐하며 힘든 날엔 서로 안아 토닥이며 그렇게 너와 나 함께 걸어가면 좋겠다 이왕이면 그렇게 예쁜 인연으로 함께 걸어갔으면 좋겠다 누군가가 필요할 땐 그 누군가가 되어주고 친구가 필요할 땐 친구가 되어주고 길동무가 필요할 땐 길동무가 되어주며 그렇게 서로에게 부족한 것을 채워주며 너와 나 그렇게 걸어갔으면 좋겠다 - , 김현미 - ***소중한 사람들에게 좋은글을 공유해보세요*** ​나로인해 누군가 행복할수 있다면​ ​http://bit.ly/2whGk43​ ​ ​늘.. 2018. 5.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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